강준만 지음 | 인물과사상사 | 20000221
국내도서>대학교재/전문서적>2010 2학기 대학교재>사이버대학교>한양사이버대학교>교양
정치와 경제 영역 외에 우리 사회를 강력하게 지배하고 있는 게 바로 대중문화이다. 각종 매스컴과 언론 매체를 통해 이미 대중문화는 각계각층에 폭발적으로 번져나가고 있으며 우리 생활 곳곳에 그 뿌리를 굳건히 내리고 있다. 그 사이 신세대와 기성세대들간의 갈등 또한 심화되고 있지만 그러나 대중문화에 관한 실용적인 논의는 거의 실종 상태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.
이 책은 기본적으로 세대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으나, 그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방향과 문제제기가 기존 대중문화서와는 분명한 차별성을 가진다. 예컨대 저자는 "어떤 10대는 능동적으로 대중문화를 수용하는 반면 어떤 10대는 그야말로 맹목적이고 무비판적으로 대중문화에 빠져 들 수 있다. 인터파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