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지니아 울프 지음, 이미애 옮김 | 민음사 | 20060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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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세기 페미니즘 문학에 크게 공헌한 두 편의 에세이를 묶었다. 버지니아 울프는 이 두 글에서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대한 예리한 공격을 가한다. '자기만의 방'은 1928년 10월 뉴넘 대학의 예술 협회와 거턴 대학의 오타에서 발표한 두 강연문에 기초한 글이며, '3기니'는 그 후속편으로 구상된 작품이다.
버지니아 울프는 묻는다. 왜 언제나 남성들만이 권력과 부와 명성을 가지는가. 여성은 아이들 말고는 가진 것이 없는데. 그리고 주장한다. 만약 여성이 자유의 문을 열 수 있는 두 가지 열쇠만 찾을 수 있다면 미래에는 여성 셰익스피어가 나올 수 있으리라. 그 두 개의 열쇠는 바로 고정적인 소득과 자기만의 방이다. 인터파크